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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수명중학교,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강서구의회 정책제언 간담회 진행

작성일 : 2025-11-03 13:37 기자 : 임혜주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지부장 노장우)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에서 수명중학교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 함께 정책제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지난 31()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박주선 의원과 최세진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 반영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 관계자, 수명중학교 교사,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 등 20명과 멘토 7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은 아동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권리 침해 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그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아동 참여형 조직이다. 수명중학교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교육, 포토보이스, 기고문 및 4컷 만화, 숏츠(Shorts)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 확산에 기여해왔다.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도움반(장애아동) 의료시설 확충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구축 놀이 및 여가시설 관리·신설 및 스포츠 캠페인 추진 마음건강(어린이도서관, 청소년문화복합시설) 확충 및 운영 딥페이크 피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등 5가지 정책을 제안하며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박주선 의원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바라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점이 인상 깊었다, “의회 차원에서 정책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세진 의원 또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스스로 행동하고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노장우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장은 지난해 모니터링단의 제언으로서울특별시 강서구 학교주변 소음발생 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만큼, 이번에도 아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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