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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이 힐링장소로 변신하다...양천구, 쉼터공원·신정어린이공원 새 단장 마쳐

작성일 : 2025-11-05 09:24 기자 : 임혜주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민에게 더 나은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신월5동 쉼터공원신정2동 신정어린이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두 공원은 모두 다세대 밀집지역 내 소규모 공원으로, 양천구는 지역의 생활 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노후된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공원 내 부족한 시설을 추가 설치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신월동 11-6번지에 위치한 신월5동 쉼터공원은 인근 단독주택과 아파트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소규모 공원으로, 지난 2012년 리모델링 이후 약 13년 만에 재정비가 이뤄졌다.

 

구는 총 15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전면 교체 탄성 포장 바닥재 설치 쉼터 벤치 및 퍼걸러 등 휴게시설 정비 야외운동시설 신규 설치 정원형 화단 조성 등을 추진했다.

 

특히 교목과 관목 16554, 초화류 7536본의 식재를 통해 정원형 공원의 매력을 더했으며, 사계절 다양한 색감의 경관을 제공해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정2128-198에 위치한 신정어린이공원은 면적 487규모의 공원으로, 그동안 급경사와 노후 바닥 포장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던 곳이다.

 

이에 구는 약 2억 원을 투입해 단차 해소를 위한 앉음벽 조성과 함께 노후 놀이시설 전면 교체 노후 벤치 교체 운동기구 추가 설치 등을 진행했고, 공원 전역에 수국을 중심으로 조경을 정비했다.

 

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기준에 따라 충격 흡수 바닥재를 적용하고, 입체형 네트놀이대와 유아용 흔들놀이대 등 창의성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놀이시설을 설치해 안전성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월5동 쉼터공원과 신정어린이공원이 놀이와 운동, 조경이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앞으로도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동네 곳곳의 공간도 놓치지 않고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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