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07 09:12 기자 : 이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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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설명회 |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재단 [예술담은나라] 이대정랑 대표는 2025~2026년 연속 지원사업으로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 활동 지원사업에 ‘예술인 공익 매칭 플랫폼 <도랑파랑>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광부, 교육부, 행안부, 보건복지부, 통일부 등 19개 중앙행정기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는 정부 주도 공익 지원사업으로 7개 유형 ▲기후변화·환경대응 ▲사회안전 ▲사회복지 ▲시민사회 통합 및 참여 ▲평화증진 및 통일안보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저출생·초고령 사회 대응을 주제로 전국 110개 단체에 약 30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랑파랑>은 클래식, 국악, 뮤지컬, 합창, 실용음악 분야 음악교육과 공연 활동을 시민과 예술인을 연결하는 공익플랫폼이다. 본 사업은 2021년부터 행안부 공익활동 사업에 선정되어 예술인 매칭 플랫폼 홈페이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40개 대학 교수와 전국 민관 예술 단체장으로 구성된 100명의 예술위원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인 공익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5년은 www.도랑파랑.com 플랫폼의 이용자 확대를 기반으로 참여율이 높은 전라남북도와 부산 울산 지역을 집중 육성 지역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예술인 운영 회원 모집과 민관기관 이용자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11월 1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예술담은나라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054만 원에 불과한 연 소득, 겸업 45%, 비정규직 78%에 이르는 불안정한 고용 형태, 전업 예술인 중 42%가 최저 생계비 이하 소득을 기록하는 열악한 예술노동 환경에 처해 있다”고 밝히며, 예술인의 권익보호와 시민의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서 공익플랫폼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랑파랑> 플랫폼은 포털 검색으로 접속해 네이버, 카카오 계정 연동으로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고, 음악대학,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1644-4750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