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8명,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가입
작성일 : 2025-11-07 11:54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는 6일 열린 ’레드크로스 갈라(Red Cross Gala)‘ 에서 지산그룹 한주식 가문에 ‘기부명문가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산그룹은 2019년 한주식 회장을 시작으로 2020년 공봉애 사장, 2021년 한재승 이사와 한재현 변호사가 차례로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하며 ‘RCHC 경기 1호 가족’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갈라 행사에서는 한주식 회장의 자녀인 한재승 이사와 한재현 변호사의 미래 배우자, 그리고 두 자녀의 미래 자녀까지 4명이 추가로 RCHC에 가입하며 총 8명이 참여하는 ‘세대를 잇는 기부명문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산그룹은 그룹 차원에서도 2021년 법인단체고액기부자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RCHC)’에도 가입해 재난구호 급식차량 제작, 취약계층 생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은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나눔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가족이 함께 봉사하고 다음 세대가 그 정신을 이어가는 세대 연속형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이번 표창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문화의 확산과 세대 간 나눔 가치의 전승에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힌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은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개인과 단체가 가입할 수 있다. RCHC 회원들은 국내외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생명존중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참여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