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천여 명 참여 속 노래자랑, 레트로 체험, 먹거리장터 등으로 웃음꽃 만발
작성일 : 2025-11-07 12:24 기자 : 임혜주
장안제1동(동장 강영호) 마을행사추친쥐원회(위원장 한인희)는 11월 1일 안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7회 장안1동 주민 한마음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안1동 자치회관의 사물놀이와 어린이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으며, 흥겨운 장단과 아이들의 맑은 연주가 어우러지며 관객의 뜨거운 박수 속에 개막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먹거리장터에는 잔치국수, 갈비, 부침개, 분식 등 다채로운 음식들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본 무대에서는 사전접수로 선발된 주민 노래자랑과 축하 공연, 마술쇼, 경품권 추첨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응원과 함성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사장은 온 종일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했다.
행사장 한켠에는 주민자치위원회 동 특화사업인 ‘레트로 체험 행사’ 부스가 마련되어 세대간 소통의 장으로 인기를 끌었다. 체험 부스에서는 달고나 체험, 민속놀이, 추억의 책가방 사진관, 미니 놀이동산 등을 운영해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예전보다 행사가 규모도 커지고 볼거리가 많아 장안1동이 점점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며,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마을 축제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인희 마을행사추진위원장은 “장안1동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후원과 따뜻한 관심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호 장안1동장은 “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에 이번 축제가 더욱 빛나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안1동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