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12 12:06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창명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대학RCY 회원들이 함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총 12명이 참여해 직접 빵을 굽고 포장해 지역 내 노인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제빵 봉사활동은 청소년 RCY와 대학 RCY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서로 다른 연령대와 학교의 단원들이 어울려 경험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 대학RCY 회원들은 제과·제빵 분야의 전공 지식을 살려 중학생 단원들에게 반죽과 성형 과정을 지도하며, 실습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다.
창명여자중학교RCY 이은서 단원은 “대학 RCY 선배들과 함께 활동하며 봉사의 즐거움과 협동의 중요성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만남이 자주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대학RCY 박정원 회원은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다. 전공을 살린 봉사를 통해 배움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인도주의 가치와 봉사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교류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