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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고동락(東苦東樂)' 에버랜드 나들이 진행

작성일 : 2025-11-12 12:13 기자 : 임혜주

 

동아쏘시오그룹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주연, 이하 복지관)이 함께한 동고동락(東苦東樂)’ 나들이가 지난 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62명과 복지관 성인발달장애인 30명이 참가했으며, 임직원들은 성인발달장애인과 2:1 혹은 3:1로 짝을 이뤄 놀이기구를 함께 타고 미션을 수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하루를 함께한 참여자들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한 한 동아쏘시오그룹 직원은 처음에는 어떤 분을 만나게 될지 두려운 마음도 들었지만, 막상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하루를 보내다 보니 금세 마음이 편해졌다서로 배려하며 친구처럼 어울렸던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 성인발달장애인 참여자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놀이기구를 타면서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너무 재미있는 하루였고, 다음에도 또 같이 오고 싶다고 말했다.

 

동고동락(東苦東樂)’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직원교육 프로그램 동아멘토링의 일환으로, 멘토(선배)와 멘티(신입사원)로 구성된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복지관과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관람을 시작으로, 2019, 2023, 2024년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나들이를 함께하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복지관은 행사에 앞서 참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해, 임직원들이 함께 활동할 장애인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황주연 관장은 후원을 넘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함께해 준 덕분에 성인발달장애인들이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이러한 진정성 있는 만남이 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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