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13 17:16 기자 : 이민수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11. 13.(목) 신라 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2개국 및 4개 국제기구 교정행정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 9.(일)부터 5일 간 진행된「제43차 아태교정본부장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회의에서 해외 대표단은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 방문하여 수형자 전문 기술 양성과 출소 후 취업 연계 과정 등을 참관하였으며,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법원·검찰 출정 소환 통로를 둘러보며 선진화된 출정 시스템을 경험하는 등 도심 지역에서의 고층 시설 운영에 대한 모델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대한민국 교정본부에서 마련한 첨단장비 전시장*을 관람하며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장비를 확인하면서 기술 발전이 교정행정 분야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실감하였고, 앞으로 이러한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필요성을 몸소 체험하였다.
*한화비전 부스(AI 카메라 CCTV), 교정장비 업체 부스(방탄 보호장비, 비살상 총기류, IoT 기반 스마트 전자 수갑, 테이저 건, 영상 전화 등)
한편, 이날 오후에 열린 폐회식에서 이홍연 교정본부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의를 계기로 회원국들이 직면하고 있는 교정 현안을 상호 이해하고 각국의 교정행정의 발전상을 확인하였으며 공통의 목표를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등의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의 자문위원인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닐 모건 명예교수는 이번 회의에서 “아태지역의 각국이 안고 있는 교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었다“며 회의를 준비한 법무부 교정본부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법무부는 이번「제43차 아태교정본부장회의」의 성공적 개최가 각국 상호 간의 교정행정 혁신과 선진 교정 프로그램 개발의 동력으로 작용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교정행정의 위상을 제고시켜 국제사회에서의 대한민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