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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서울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출범

작성일 : 2025-11-14 11:39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1115일부터 내년 214일까지 92일 동안 서울시와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2001년부터 서울시와 서울 사랑의열매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대표적인 민관 협력 이웃돕기 사업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장애인, 홀몸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한 시민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특히, 2023년부터는 지역 주민이 지역 이웃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아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이라는 부제를 더해 시민이 주도하고 자치구 및 동 단위 공동체가 함께하는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는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총 504억 원의 성금·품이 모이며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 내 어려운 웃 12만여이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이 지원되었으며, 자치구별 지역 특화 복지사업 또한 활발히 추진되었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의 기부 루틴 정착을 핵심 메시지로 삼아 시민 누구나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채널을 마련했다. ARS(060-700-1113)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warmwinterseoul.kr) 서울페이+ 키오스크 QR코드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 방문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일상 속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한다많은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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