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14 11:46 기자 : 임혜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전재규)는 용인 트리플어린이집(원장 유애숙)으로부터 국내·외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16,000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월) 밝혔다. 용인 트리플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유애숙 용인 트리플어린이집 원장,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용인 트리플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굿네이버스 국내외 아동 돕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바자회를 진행하여 원내 아동 및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 1,016,000원을 전달했다. 원아 중 김다온, 김하온 자매와 학부모는 핸드메이드 수세미를 직접 제작 및 개당 1천원에 판매한 수익금 1만원을 후원하며 동참하였으며,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전달 받은 후원금을 국내·외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유애숙 용인 트리플어린이집 원장은 “트리플어린이집 친구들에게 ‘함께 나누는 기쁨’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싶었으며 작은 손길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사랑을 전하고 마음을 나누는 교육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아이들과 함께 모은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워지는 날씨 가운데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