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 한파 대비 취약계층 전기장판 지원

작성일 : 2025-11-14 13:54 기자 : 임혜주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박세준)1112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장판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난방 취약가구의 에너지 빈곤을 예방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50가구를 선정하여 가정용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희망복지위원과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대상자가 내방하여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

 

박세준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장은 작은 온기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환명 청량리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이야말로 진정한 복지의 시작이라며, “동주민센터도 지속적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량리동희망복지위원회는 매년 명절 물품 나눔, 여름철 선풍기 지원 등 계절별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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