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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 제설장비 시험가동 현장 점검

“겨울철 구민 안전이 최우선”…37대 장비 시험 운행·대응 체계 강화

작성일 : 2025-11-17 14:55 기자 : 임혜주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1115일 서빙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용산구 제설장비 사전 시험가동 훈련에 참석해 제설장비의 성능을 직접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에게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제설비상 1~2단계 상황을 가정한 장비 가동 테스트로 진행됐으며, 다목적차량 2, 15톤 덤프 6, 2.5톤 덤프 8, 1톤 트럭 16, 굴삭기 2, 보도용 제설기(탑승식) 2, 보도용 제설기(자주식) 1대 등 총 37대의 장비가 시범 운행됐다.

 

한편, 구는 14일 재난상황실에서 제설대책반 현판식을 갖고 동별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한파·강설 대비에 나섰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오늘 훈련을 통해 장비와 인력의 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한 만큼, 실제 강설 상황에서도 구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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