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17 17:24 기자 : 임혜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주연)은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와 함께 오는 11월 19일(수), 국립재활원에서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특수체육교사 역량강화 교육’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서울시 내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하는 특수체육교사들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재활체육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실무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교육은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내용은 △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증진의 이해와 향후 과제 △ 척수장애인 손상 수준에 따른 재활체육의 적용 △ 뇌병변 장애인의 근력 향상을 위함 움직임과 균형 △ 중증발달장애인운동프로그램 : 이론과 실제 등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중심의 전문 강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국립재활원의 재활전문가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특수체육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장애유형별 신체적 특성에 따른 운동지도법과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 할 예정이다. 특히, 실습중심의 교육을 통해 특수체육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적용가능한 지도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교육 참여자 간의 정보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시간도 마련되어,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간의 재활체육 협력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주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재활체육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특수체육교사들이 장애인의 신체적 회복 뿐 만 아니라 자존감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더욱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특수체육 및 재활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복지관 간의 상호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자원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특수체육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