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17 17:35 기자 : 임혜주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흥곤)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관내 주요 지역에서 소방차 퍼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차 퍼레이드는 교통 정체가 심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와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플랜카드를 부착한 소방차 6대를 비롯해 경찰차와 구청 차량이 소방서에서 출발해 회기역 등 주요 노선 및 인근 일대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을 순회하며 퍼레이드를 펼쳤다. 소방대원들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을 홍보하며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수관 전개 훈련을 실시하며, 화재 발생 시 긴급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진입 동선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방차 퍼레이드는 겨울철 화재 위험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시민들께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