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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전국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예

작성일 : 2025-11-20 11:42 기자 : 임혜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전국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220여 개 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인프라 운영 성과 센터 협력도 지자체 지원 기반 운영 사례 등 5개 분야, 26개 지표에 따라 최근 3(2022~2024) 실적을 종합 심사했다.

 

시상식은 오늘(20) 오후 2시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구에 따르면 꿈드림은 사업 인프라·센터 협력도·운영 사례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 지원 사례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가 ()빅드림과 손잡고 올해 도입한 교통비 지원사업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청소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며 교육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다.

 

또한 검정고시반을 운영해 합격자 60명을 배출했고, 바리스타·목공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도왔다.

 

한편, 2015년 개소한 꿈드림은 관내 학업을 중단한 위기 청소년들을 발굴해 상담, 교육, 생활·취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2-834-1358)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과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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