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20 11:48 기자 : 임혜주
서울시 동남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이하 동남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2025년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은 동남권(강남·강동·광진·서초·성동·송파구 등)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요양보호사 270명이 참여했으며,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치매 대상자 대응법 ▲인간중심케어의 이해 ▲노인이되면 생기는 변화와 증상 이해 ▲요양대상자 식사지원(실습) ▲힘뇌체조(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직무 스트레스 관리 ▲노인학대 예방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등 최근 돌봄 종사자들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심화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최윤형 센터장은 “이번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을 통해 요양보호사분들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내년도에는 돌봄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2024년부터 의무화되었으며,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는 2년마다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대면 8시간 과정 또는 ▲온라인 4시간+대면 4시간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동남센터는 교육생 편의를 위해 두 가지 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동남센터는 앞으로도 요양보호사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보수교육 외에도 심리상담, 노동법 교육, 건강 프로그램, 현장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