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 와락, 서울시립대 교육대학원과 손잡고‘AI 꿈나무’키운다

작성일 : 2025-11-20 17:38 기자 : 임혜주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하 와락’)이 서울시립대학교 교육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와락은 지난 3월 서울시립대학교 교육대학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중학교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AI 직업체험은 이 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된 관·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현직 중학교 교사가 직접 강단에 서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획 단계부터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AI와 친해지기 위한 기술 탐색을 주제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1122일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모집된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디자인씽킹 체험을 통해 AI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창의적인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지는 두 번째 프로그램은 126일 진행되며, 대상은 동일하게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다. 센터에서 블록 기반의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3교시 동안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www.ddmwarak.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서울시립대학교 교육대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질 높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대학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동대문구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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