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20 17:4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1월 18일 구청사 내 사내아카데미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19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마트팜의 역할과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눈높이 맞춤 설명과 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식물 성장 과정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스마트팜 살펴보기, 채소 종류 이해(뿌리·줄기·잎채소 구분 등), 바질 잎 따기 체험, 상추 수확 체험, 수확한 상추 따라 그려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수확한 상추는 가정으로 가져가 스스로 키워보는 활동으로 이어져, 교육의 지속성을 높이고 책임감과 관찰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미래 세대가 기술과 자연을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