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21 11:20 기자 : 임혜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해외사업장의 한 마을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MOVE(Make One Villag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안성 용머리초등학교 김범진 교장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범진 교장은 평소 학생들에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교육자로, “학교가 아이들에게 나눔의 출발점이자 세계와 연결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무버(MOVER)로서 캠페인 참여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용머리초등학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일(18일) 1회기에서는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실천약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나의 약속’을 주제로 나눔, 환경, 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오는 2주 후에는 캄보디아 아동들과 화상회의(Zoom)를 통해 서로의 SDGs 실천약속을 공유하고, 각국의 학교와 문화를 소개하며 ‘SDGs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는 교류의 장이 이어질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전재규 본부장은 “아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국제이해교육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용머리초등학교처럼 나눔을 배움의 과정으로 실천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 ‘Global Youth Network’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학생을 위한 과정도 마련돼 있으며, 아이들이 지구촌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인성스쿨 운영을 통한 아동권리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