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21 16:32 기자 : 이민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보호관찰소는 11월 21일 맘앤마음심리상담센터에서 보호관찰 위원들과 보호관찰 청소년이 함께 하는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보호관찰소 청소년상담실 소속 보호관찰 위원 8명과 1:1 결연 상담 중인 보호관찰 청소년 5명은, 부드러운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무언가를 만드는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
청소년상담실 윤혜란 위원은 “대학로 연극관람, 제부도 해안길 걷기에 이어 올해 3번째 동행 프로그램인데, 아이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만드는 동안 더 친밀해지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고로 청소년상담실 소속 위원은 1993년부터 보호관찰 현장에서 활동해 온 상담 전문 자원봉사자로서, 현재 12명이 보호관찰 청소년 상담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문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서울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우리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성행 개선과 재범 방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