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24 12:03 기자 : 임혜주
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오비맥주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약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은 오비맥주가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개한 ‘음주운전 근절 온라인 서약 캠페인’과 ‘네이버 해피빈 음주운전 근절 굿액션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서약 캠페인 최다 참여팀 이름인 ‘미치도록 타이거즈팀 김세륙’으로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오비맥주 이은아 사회공헌팀 이사와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차량 화재 예방 안전 프로젝트 ‘카 화재 굿바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차량 안전장비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차량용 소화기를 지원해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비맥주 이은아 이사는 “시민들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건전한 음주문화와 교통안전 의식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기부 문화에 시민 참여를 연계한 이번 사례는 기업 사회공헌의 좋은 모델”이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취약계층의 차량 화재 안전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지원 사업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