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도시 충북제천 방문, 도농상생·지역소멸대응 로컬로(路)캠페인 동참
작성일 : 2025-11-24 17:5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동대문구 한천로58길 81-49)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직원 25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센터개관 20주년을 기념하며 직원 화합과 더불어 뜻깊은 시간을 갖기위해 논의한 결과, 공단의 인구감소지역 여행 캠페인인 ‘로컬로(路) 캠페인’ 동참으로 직원들이 지역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경제를 이해하자는 제안으로 추진됐다.
이문체육문화센터 직원들은 제천시의 지역 랜드마크·핫플레이스 등을 방문했다. 특히, 2일 차에는 제천중앙시장을 둘러보며 전통시장 상권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했다. 직원들이 직접 시장에서 빨간오뎅 등 먹거리를 사 먹고 구매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지며, 인구감소로 인한 도시변화와 지역경제를 이해하고 직원들의 인식과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숙소는 동대문구 대표 휴양시설인 청풍유스호스텔을 이용하며,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앞으로의 부서 발전방향 논의 등 팀워크를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
센터 관계자는 “자매도시인 제천시를 직접 방문하며, 직원들이 인구감소 지역의 현실을 체감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 ‘로컬로(路)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문체육문화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조직 역량 강화 및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