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25 13:10 기자 : 임혜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주연)은 지난 11월 21일(금) 오후 7시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동네극장에서『천사가 아닌 친구로서』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뜨거운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다.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는 장애인 이웃 또는 장애인 친구가 있는 지역주민 6명이 작가로 참여하여, 서로의 관계 속에서 느낀 소중한 순간들을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다. 북콘서트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으로 구성된 다사랑합창단 ‘멜로디’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에이블뉴스 백종환 대표가 진행을 맡아 6명의 작가가 글 속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북토크 시간이 이어졌다. 사전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번 행사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작가들의 글 속 이야기와 메시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연결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