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법무부,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인정책 강조

법무부차관, 전라권‧제주 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공무원 교육 현장 찾아 지역이민정책 현안 청취

작성일 : 2025-11-26 17:09 기자 : 이민수

 

이진수 법무부차관은 ‘25. 11. 26.() 전주시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한 전라권제주 지역 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공무원 교육현장을 방문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외국인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교육은 법무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이민정책연구원전북도청전남도청제주도청광주광역시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전라도와 제주지역의 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교육의 목적은 실제 현장에서 외국인정책을 담당하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외국인정책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촉진하는 데 있다.

법무부는 매년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국인정책 관련 교육을 실시 중임

 

이진수 차관은 환영사에서 지역 외국인정책이 성과를 거두려면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법무부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 지역의 산업 구조와 인구 특성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외국인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행사에 앞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이민정책 현안을 공유하며 전북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한편, 이날 이진수 차관은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하여 업무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한 후 외국인보호실, 민원실 등을 점검하였다.

 

이진수 차관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외국인 전문인력, 계절근로자 등 외국인력이 적기에 지역 산업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비자발급과 체류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고, 현장을 방문해 체류 민원을 처리하는 이동출입국서비스의 확대를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법무부는 정책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외국인정책을 구현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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