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 서울지사 연차대회 개최

인도주의 운동 헌신 공로... 2,311명에 적십자 포장 및 표창 수여

작성일 : 2025-11-26 18:28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26()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 서울지사 연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연차대회는 인도주의 실천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맞아 올 한 해 인도주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을 비롯하여 김태균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제타룡 전 서울지사 회장 등 주요 내·외빈 및 임·위원, 봉사원, 안전강사, RCY 지도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인도주의 이념 실현과 적십자 사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적십자 포장, 지사회장 표창, 정부표창 등을 수여했다. 2,3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맞아 서울지사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인도주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재난 대응력 강화, 안전교육 확대, 지역 돌봄사업 강화, 청소년 인도주의 교육 활성화, 나눔문화 확산 등 핵심 전략을 추진하겠다희망이 필요한 곳에 언제나 적십자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균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도주의 실천 기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모든 봉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서울이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적십자사가 큰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기관ㆍ단체소식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