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4일~11월 25일(매주 화, 금) 총 7회차 운영
작성일 : 2025-11-28 17:26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는 지난 25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동대문구 제1기 주민 건강도시학교'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총 7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동대문구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 건강도시학교’는 건강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건강도시 관련 정보와 실천 방법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 교육은 주민들이 건강친화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은 건강도시 개념과 필요성, 활동적 생활환경 조성, 건강한 먹거리 정책, 도시 녹지계획 및 건강도시, 올바른 걷기 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연세대 손창우 교수, 원광대 윤난희 교수, 한경대 이주영 교수 등 건강도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종합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 동네 건강지도 만들기’ 과정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주민들은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92.5%가 교육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수료생들은 “지역사회 건강 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건강도시학교를 통해 얻은 건강 정보와 실천 의지를 앞으로의 생활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 건강도시학교를 통해 양성된 건강도시 활동가와 건강리더들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 7회차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은 27명이며, 이들은 향후 동대문구의 건강도시 활동가 및 건강리더로서 지역사회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