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화재취약계층 맞춤 지원사업’ 완료

안전 사각지대 화재취약계층 지원 목표 달성도 157%

작성일 : 2025-11-28 17:3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읍면동 스마트복지 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한 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망: 화재취약계층 맞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 1124일 최종평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봉사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안전협의체가 참석해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지원체계(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에서 제외되어 지원 사각지대에 놓였던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타이머 설치와 간이식 소화기 지원을 결합한 자치구 최초의 통합형 화재안전 지원 모델로 추진됐다.

 

구는 사업 시행 전 전문가 자문을 거쳐 화재 예방 효과가 높고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을 선정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사업 현장의 의견을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애초 용신동(현 신설동·용두동), 장안1, 장안2동 총 150가구 지원을 목표로 했으나, 사업 확대를 통해 최종 236가구로 대상이 늘어나 목표 대비 157%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대식 동대문구 자율방재단 단장은 ·관이 함께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남은 만족도 조사까지 잘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 참여가 더해지자 사업의 효과가 크게 높아졌다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추진하는 맞춤형 사업을 확대해 민·관이 협력하는 재해 ZERO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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