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유만희 시의원,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조례 부문 우수상 수상

작성일 : 2025-12-01 13:09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1128()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 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하여 지방의회의 발전과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헌신한 지방의원 및 관계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수상자는 서류심사·프레젠테이션·현지 실사를 거쳐 엄격하게 선정된다.

 

유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복지와 보훈,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입법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독립유공자·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확대와 같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조례 개정은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먼저 서울특별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그동안 기초연금 수급을 이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던 유공자 후손들이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의 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선순위 유족이 사망하더라도 남겨진 배우자가 의료지원을 지속해서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입법 역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서울특별시 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으로 보훈예우수당 지급 범위를 전상·공상군경과 공상 공무원까지 확대해, 더 많은 보훈가족이 형평성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 의원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왔으며, 후반기에는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자원순환 정책 강화와 도시자연공원구역 보상 지연 문제 해결 등 환경·안전 분야에서 시민 불편 해소에 집중해왔다. 특히 본회의와 상임위, 특별위원회에서 100% 출석률을 기록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한 점도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유 의원은 정치의 목적은 결국 사람이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의정의 본령이라며 이번 수상은 주민과 함께 만든 성과이자 더 큰 책임을 요구하는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복지와 환경을 축으로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사람과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울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따뜻한 변화의 정치를 지속해 가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서울시의회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