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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여성친화도시’ 2회 연속 지정… 성평등 정책 성과 인정

작성일 : 2025-12-03 10:06 기자 : 임혜주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2회 연속 지정되며,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재지정으로 구는 성평등 정책의 제도화, 지역사회 참여 확대,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에서 모범이 되는 지역사회임을 입증하게 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며 돌봄과 안전을 구현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구는 2020년 첫 지정 이후 함께 만드는 평등한 일상,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종로를 비전으로 삼고, 정책 제도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대표적 예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연건동·명륜동 여성안심마을조성 경력보유여성 일경험 프로젝트종로와 연관 있는 역사적인 여성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종로 여행(女行)길 탐방단운영을 들 수 있다.

 

2025년에는 성인지 통계집을 발간해 구정 전반의 성별 격차를 분석하고, 향후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근거자료를 마련했다.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종로구는 향후 5년간 정책 전 과정에 걸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는 성주류화 행정을 강화한다. 돌봄, 안전, 일자리, 문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거버넌스도 구축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재지정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낸 성평등 실천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행복한 종로를 실현하기 위해 성평등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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