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03 12:36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2일, 서울시특별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사랑의열매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확산과 성공을 기원하는 교육계의 의미있는 첫걸음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신혜영 사무처장, 이지영 홍보대사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특히 사회탐구영역 일타 강사인 이지영 홍보대사는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열매를 정근식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고, 정근식 교육감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한 성금 기부에 동참하며 일상 속 기부를 독려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연말을 맞아 우리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할 시점이 된 것 같다.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훈훈해지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들의 꿈이 경제적인 이유로 중단되지 않도록, 학생·교사·학부모 모두가 힘을 모아 나눔에 함께해주시길 바라며, 작지만 따뜻한 나눔이 모여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정근식 교육감님께서 서울시 나눔명사로서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울 사랑의열매는 교육청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희망2026나눔캠페인’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희망2026학교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은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비와 수련활동비 지원 등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