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기승전 일자리' 공약했던 박유진 의원, 일자리 조례로 최우수상 수상

작성일 : 2025-12-04 12:29 기자 : 이민수

박유진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우수조례 광역의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조례는 서울에만 약 225천 개 이상 존재하는 1인 창조기업의 성장 기반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지식서비스 등 무형 지식 기반 창업이 급증하는 산업 변화 속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의 자립형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주요 내용으로 교육·기술개발·판로 등 맞춤형 지원사업 전문기관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표창 제도 도입 등을 포함하여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기존 청년 중심 창업지원에서 벗어나 중장년층 경력·전문성 창업까지 포용하는 창업정책 혁신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 이는 노동유연화·평생직장 붕괴 상황에서도 시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경로를 제시한 것이다.

 

박유진 의원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기에 홀로 도전하는 이들이 두려움 없이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진보된 정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의 창업 생태계가 기술 중심 스타트업을 포함하여 경험·지식 기반 창업으로 확장될 때, 일자리 꽃이 더 다양하게 피어난다기승전 일자리꽃 시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자리 창출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플랫폼 노동자 권익 보호, 소방공무원 근무체계 개선 등 시민 일자리 개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관련 성과를 인정받아 여러 기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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