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BNK 경남은행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개최

경남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자금지원 상호협력

작성일 : 2025-12-04 18:37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는 4일 김해 롯데 리조트에서 BNK경남은행, 기술보증기금과 경남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투자설명회인 ‘BNK 커넥팅 위드 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 김태한 BNK 경남은행 은행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김헌성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50여 개 수도권 투자사, 도내 창업기업 등 벤처 투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금융 지원 상품 개발·출시 기술 기반 혁신 기업 발굴·육성 금융·비금융 지원 연계 네트워킹·정보 교류 활성화 등이다.

 

협약 이후 열린 ‘BNK 커넥팅 위드 어스(Connecting with us)’ 투자설명회(IR)에선 라이브워크 등 6개 사가 발표를 했다.

 

발표내용

(라이브워크) 에너지 하베스팅 시스템과 지게차 사고방지시스템 개발

(지티엘) 위성 게이트웨이 안테나시스템 개발

(워케이션) 프리미엄 텐트 및 종합 캠핑용품, 아웃도어 B2B2C 중개 플랫폼 제공

(메가플랜) 프리미엄급 횟감용 활 고등어를 제공

(크레플) AI 설비점검 솔루션과 AI 비전검사 솔루션을 개발

(아이씨유코퍼레이션) 디지털치료제와 검안 전문 센터를 운영

 

‘BNK 커넥팅 위드 어스는 경남도와 BNK경남은행이 3년 연속으로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기업설명(IR) 플랫폼이다. 창업기업들과 투자자들을 연결해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다.

 

지난해 이 행사를 통해 4개 창업기업이 58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를 유치한 바 있어, 올해도 투자유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창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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