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05 17:41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한국수출입은행(행장 황기연)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7일(목) 서울 용산구청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한국수출입은행과 대상주식회사 임직원, 적십자봉사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3,500kg을 직접 담그고 포장했다.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는 적십자봉사원이 용산·마포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적십자사 결연세대 3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수출입은행의 기부금 1,500만 원으로 마련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01년부터 취약계층 의료지원과 복지사업 등을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춘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산구협의회장은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참여해주신 한국수출입은행과 대상주식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김치를 기다리고 계신 만큼 봉사원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는 “고객사인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지역사회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