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남양주시,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연말까지 기관·개인 총 7건 수상…장애인복지 정책 성과 입증

작성일 : 2025-12-08 16:16 기자 : 임태종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평가 포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29개 시··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지자체 20개소를 선정했다.

 

남양주시는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반 복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 최초로 장애인복지사업 우수지자체를 달성했다.

 

특히, 시는 문화예술 일자리 연계,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카페 휘게개소 등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 연계 정책에서 성과를 냈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통한 지역 간 복지 불균형 해소,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과 중증장애인 부모세대 자녀 학원비 지원 등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무장애 경사로 설치 지원 노후 장애인복지관 그린리모델링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등 국책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시는 이번 장애인복지사업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외에도, 장애인등록제도 운영 등 올 한 해 동안 기관과 개인을 포함해 총 7건의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남양주시 장애인복지 정책의 체계적 추진력, 실질적 개선 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 실적은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장애인복지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누구나 차별 없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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