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10 12:25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부영이 강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5천 4백만 원 상당의 의류와 가방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영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기부된 의류는 강동구 내 저소득 가정의 겨울철 의복 부담을 덜기 위해, 가방은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부영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부영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시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캠페인을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기부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서울 사랑의열매 홈페이지(warmwinterseoul.kr)의 ‘기부하기’ 메뉴, 대표전화(02-3144-7700)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