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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따듯한 연말 맞이 서래빛교회 후원 생활지원금 전달

작성일 : 2025-12-10 15:22 기자 : 임혜주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보호관찰소는 10일 연말을 맞아 서래빛교회(서울 서초구 방배동 위치, 담임목사 김성욱)의 후원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생활지원금 총 200만 원을 전달하여 격려하였다고 밝혔다.

 

서래빛교회는 2015년부터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생활지원금을 후원하는 중으로, 올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이번 연말에도 2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원금을 전달받은 보호관찰 대상자 A씨는 구직 활동 기간이 길어져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생활비를 지원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해 남은 보호관찰 기간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래빛교회 김성욱 목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법을 어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생활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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