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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재개관식 개최

총사업비 95억여원 투입...외관·창호 전면교체, 소방설비 보강

작성일 : 2025-12-15 11:03 기자 : 임혜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2, 1년여간 시설 새 단장(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효창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새 단장은 총사업비 95억여원을 투입해 외관과 노후화한 시설장비를 교체하고 층별 재배치 등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유관시설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청장, 구의회 의장, 시의원, 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주요 내빈도 함께 자리했다.

 

개관식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적인 송년행사 감사송년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 표창 시상 복지관 영상 지나온 발자취상영 홍보대사 위촉식 감사 송년음악회 순으로 열렸다.

 

이번 공사에서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화재에 취약했던 소재의 외벽과 창호를 전면 교체했다. 내부는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설비를 보강해 화재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존 3층에 있던 효창데이케어센터가 1층으로 자리를 옮겨 어르신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에 있던 헬스장은 3층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32종의 운동기구를 새로 갖추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지하 1층 수영장 또한 전면 새 단장을 통해 재조성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이달 1일부터 재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3층 헬스장과 지하 1층 수영장은 장비 등의 점검과 의견 청취를 위해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 중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1년여간의 공사를 통해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이 이용자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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