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15 16:49 기자 : 이민수
제24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 57명 배출
따뜻한 겨울나기성금 1천만원 동대문구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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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상공회 제24기 수료식 및 송년의 밤 행사 중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회장 이희순)는 2025년 12월 8일(월) 청량리에 위치한 L65호텔 웨딩컨벤션에서 제24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회원 및 내외빈 총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회원 간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과 동대문구상공회 회원 상호간 우리가 함께 걸어온 지난 1년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2부 송년의 밤 기념식, 3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오후 4시 4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CEO를 위한 치매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한 특강을 끝으로 총 8회차 과정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강의는 최고경영자에게 필요한 건강관리와 삶의 균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24기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10월 21일 총 58명이 입학해 약 두 달간 운영됐으며, 57명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수료생들은 경영 전략, 리더십, 조직 관리, 건강과 삶의 질 등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제24기 김진구 원우회장(㈜커피나인 컴퍼니 대표이사)이 수료생을 대표해 이희순 회장으로부터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또한 과정 기간 동안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참석한 개근 수료생 14명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돼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오후 6시부터는 김시홍 동대문구상공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송년의 밤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순 회장, 석근 명예회장, 유완상·신재학·신창식·김완진·김영철 고문, 안병근·이영섭 자문위원, 김헌수·정헌종·오인석 수석부회장 및 부회장단, 각 기수 회장단을 포함한 회원 3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주요 내빈으로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김경진 국민의힘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과 동대문구의원 다수가 참석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 안규백 국회의원(국방부장관)을 대신해 박남규 사무국장, 동대문을 장경태 국회의원을 대신해 이의안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동대문구의회 의원, 전직 단체장, 유관기관장, 언론인 등 각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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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순 동대문상공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이희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대문구상공회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상공인이 서로 배우고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바쁜 경영 현장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수료한 제24기 원우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은 포기하지 않고 굳건히 견뎌내며 앞으로 나아온 참으로 훌륭한 분들”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연말 행사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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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의 축사 모습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동대문구에는 이미 훌륭한 상공인 커뮤니티가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중심에 동대문구상공회가 있다”며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전을 위한 시작인 만큼, 구청도 상공인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오늘 제24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미래를 준비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상공회는 4,2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라며 “구의회 역시 지역 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진 국민의힘 동대문 을 당협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상공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동대문 상공인 여러분이 희망과 도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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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기 수료생 대표로 김진구 회장이 답사를 전하고 있다. |
제24기 최고경영자과정 김진구 회장은 수료생 대표 답사를 통해 “제24기는 단순히 교육을 수료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배운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기수가 되겠다”며 “동대문구상공회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함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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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상공인의 마음을 담은 성금 1천만원을 이희순 회장이 이필형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4일 산불 피해 이재민 2,140만원 성금에 이어 11월6일 사랑나눔 바자회 판매수익금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을 위해 추가로 1,00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상공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동대문구상공회 회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된 것이다.
이희순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대문구상공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3부 송년의 밤 화합의 장은 나용석 MC의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과 교류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회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향한 덕담을 나누며 상호 신뢰와 연대를 다졌다.

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는 2001년 12월 창립 이후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4,200여 개 회원사로 구성된 동대문구 대표 경제단체로서, 중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대문구상공회는 앞으로도 최고경영자과정 운영을 비롯해 실질적인 교육·소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제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