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16 13:04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수원시협의회가 수원시 평동 일원에서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1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수원시 에너지 취약계층 총 6세대에 연탄 5,500장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과 김민성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GH 임직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수원시협의회 봉사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연탄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GH 임직원 및 봉사원이 함께 현장을 찾아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대표 수혜 가정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한 이번 연탄 나눔은 이웃의 겨울을 지켜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