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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NFC’ 키링 출시... 서울 사랑의열매, 기부를 일상으로 연결하다

작성일 : 2025-12-16 13:09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와 협업해, 일상 속에서 기부와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서울 사랑의열매 NFC 키링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기부 참여가 일회성 소비로 끝나지 않도록, 기부 굿즈를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하며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수 있는 구조로 기획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타겟으로, NFC 기술을 통해 키링을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즉시 온라인 기부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해당 콘텐츠에는 일상 속 공익 행동을 제안하는 오늘의 뿌듯희망2026 나눔캠페인안내 기부 페이지 기부자 간 소통 및 기부 경험 공유를 위한 댓글 커뮤니티 등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들이 능동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나눔 키링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해피빈 펀딩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키링은 김포지역자활센터의 자원순환 작업장에서 제작되었으며, 제조 과정 전반에 사회적 가치를 담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이번 협업은 단순히 기부를 독려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제작 방식을 통해 일상 속 기부를 보다 친숙하게 만들고자 했다작은 키링 하나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열매 NFC’ 판매 수익금 전액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기부되며, 자립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과 교육비, 직업훈련과 자립생활 기술교육 등의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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