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심사대 이용 국가 확대에 따른 정책 설명 및 협력 강화
작성일 : 2025-12-16 17:34 기자 : 이민수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 공관원을 초청하여 12월 16일(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에 대한 정책 설명회와 현장투어를 실시했습니다.
법무부가 지난 12월 1일부터 외국인들이 입국과정에서 겪는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이 가능한 국가를 총 18개국으로 대폭 확대하고, 전용심사구역을 지정·운영하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해당 국가/지역의 주한 공관원을 초청하였고 11개 공관의 1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자동출입국 이용 가능한 국가의 자동출입국 이용률은 이용 국가 확대 전7.9%(‘24.12.31.기준), 입국장 이용등록 및 전용 심사구역 설치 이후 30.9%(’25.11.14.기준), 18개국으로 확대한 후에는 51.1%(‘25.12.14.기준)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법무부는 주한 외국공관원에게 외교단 차원에서 자동출입국심사에 대한 안내·홍보 협조를 요청했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호주대사관 참석자는 ‘자동출입국 투어가 무척 흥미로웠고, 오늘 알게된 정보를 호주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더불어 함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법무부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현장투어가 자동출입국심사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주요 이용국가 공관과의 협력 채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앞으로도 법무부는 입국 절차의 편의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