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년 세대의 생애전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작성일 : 2025-12-17 15:08 기자 : 임혜주

동대문50플러스센터는 오는 12월 29일(월)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동대문구 중장년을 위한 동행포럼·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신규 개관을 앞둔 동대문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행복한 인생이모작 실현을 위해 인생설계상담 및 교육, 일활동 사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50플러스센터의 비전과 운영철학을 공유하고, 중장년 당사자와 지역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 「동행포럼」에서는 동대문구 중장년 정책 환경과 지역 기반 50플러스센터의 역할을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송헌재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동대문50플러스센터 이재근 센터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지며,
▲ 강서50플러스센터 조한종 센터장,
▲ 동대문구청 어르신복지과 박은영 과장,
▲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김범섭 관장,
▲ 동대문구 중장년 당사자 대표 김현실씨가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을 통해 현장과 정책, 당사자 관점이 결합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부 「명사특강」에서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행복의 조건을 다시 묻다 – 중년의 동기와 삶의 의미 찾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 분야의 권위자로, 심리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일상의 선택과 판단, 동기와 행복의 원리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중년기에 경험하는 역할 변화와 심리적 전환 과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행복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와 동기의 회복 과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과 의미를 재정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동대문50+ 희망보드’ 참여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바라는 센터의 모습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기존 시행 된 욕구조사 결과와 더불어 향후 센터 운영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동대문50플러스센터 이재근 센터장은 “이번 포럼과 특강은 센터 개관을 앞두고 중장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사회와 함께 센터의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이 주체가 되는 인생설계와 사회참여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행포럼·명사특강』은 12월 29일(월)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2월 28일까지 사전접수 및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는 동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