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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봉동로타리클럽·전주예수병원 국제로타리 3670지구, 글로벌 보조금 지원사업 평가회 진행

작성일 : 2025-12-18 13:46 기자 : 임혜주

 

16(),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은 로타리재단 글로벌 보조금 프로젝트 GG2568086 청소년 암예방 “Happy Virus” 평가회를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을 비롯하여 전주백제로타리클럽, 전주평화로타리클럽, 예수병원 유지재단과 본 사업 참여 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보조금 프로젝트 GG2568086 청소년 암예방 “Happy Virus”사업은 빠른 첫 성경험과 개방적으로 변화하는 성문화,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인 남자 아동·청소년, 높은 비용적 부담 등으로 인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기획되었다.

 

지난 4월 기금 전달식 진행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내 7개 아동보호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남자 보호아동 및 보호연장 아동 64명을 대상으로 접종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진행된 성별 구분 없이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의 보호아동과 보호연장 아동의 HPV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자기존중 기반의 건강한 선택을 위한 일상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곽연주 봉동로타리클럽 이사는사회가 발전하고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암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그 중 접종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HPV(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것 같아 기쁘다본 사업은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으로 앞으로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해당 사업의 수혜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봉동로타리클럽은 글로벌 보조금사업으로 자해청소년 잔흔제거 지원사업도 진행하여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강종대 전주예수병원 사회사업과 과장은 건강한 삶을 위한 예방접종을 위해 앞장서왔던 예수병원이 아동·청소년의 암예방을 위한 실천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이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전했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청소년의 건강권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며 HPV 예방과 같은 예방 중심의 사업은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함께 해주신 국제로타리 3670지구와 지역사회, 의료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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