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지역문화 활성화 및 구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25-12-22 11:06 기자 : 임혜주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과 경희대학교 음악대학(학장 이아경)은 동대문구 지역문화 활성화 및 구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고른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음악 공연, 문화행사 등 협력사업 추진 ▲재학생 실무 경험 확장 기회 제공 및 지역사회 기여 예술인재 양성 ▲각 기관이 보유한 공간·시설 및 인적자원 상호 활용 협조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및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참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본 협약 체결로 동대문문화재단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과 상호 교류해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 <동행: 동대문에 퍼지는 음악의 향기>를 후원할 예정이다. 공연은 동대문구 아르코 및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경희대 음악대학 학생들이 준비한 클래식 연주부터 뮤지컬 넘버, 캐럴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자세한 정보는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www.ddm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인재 양성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연주회를 시작으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