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신당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작성일 : 2025-12-22 16:22 기자 : 이민수

조감도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신규공모에서 달서구 신당동 성서이음UP센터가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 등 개별법령에 근거한 사업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절차 없이 소규모 단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달서구 신당동 일대는 고령화와 취약계층 및 외국인 밀집으로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74억 원(국비 36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지상 5, 연면적 1,338규모의 주민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일자리 공동작업장 문화 및 교류공간 등을 마련하고,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공동체 향상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에 문화복지 공간 등 부족한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대구/경북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