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랑의열매에 2025 정원도시상 대상 수상 상금 기부하며 연말 이웃사랑 실천
작성일 : 2025-12-24 13:32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23일 송파 마을정원사 1·2·3기 10명이 ‘2025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대상 수상 상금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본관 6층 전달식장에서 진행됐으며, 송파 마을정원사를 대표하는 10명, 장순임 송파정원지원센터장과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송파 마을정원사는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송파구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녹색활동 프로그램으로, 송파구청과 송파정원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지역 내 정원 조성과 정원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송파구 관내 어린이교통공원을 신천근린공원으로 재탄생시키며 일상 속 환경 개선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2025 정원도시서울 국제심포지엄에서 송파마을정원사의 활동이 사례발표’등의 공로 및 관내 주민의 일상 속 정원 힐링 활동과 함께 정원조성 등으로 ‘2025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수상 상금은 지역사회 이웃들과 의미있게 나누고자 송파마을정원사들은 기부를 결정하고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송파마을정원사 박종실 기부자는 “식물을 가꾸는 과정 속에서 자연과 이웃을 함께 돌아보는 마음이 자라났다”며 “앞으로도 마을정원사로서 자연을 돌보고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송파정원지원센터 장순임 센터장은 “정원을 돌보는 마음속에 이미 나눔의 씨앗이 있었고, 오늘 그 마음이 아름다운 기부로 피어난 것”이라며, “오늘의 나눔은 그 씨앗이 나눔이라는 꽃으로 피어난 순간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원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오늘의 나눔은 자연을 가꾸는 손길이 이웃을 살피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