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24 13:40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산하 인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해양경찰서, 서해5도특별경비단의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상사고 등 재난현장에서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해양경찰관의 심리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구조현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재난 스트레스 반응의 정상화 ▲근육 이완법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등 마음구호 교육과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목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인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입은 재난경험자와 재난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재난심리지원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위탁 운영 중이며,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면 인천재난심리회복지센터에서 무료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032-810-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