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허훈 서울시의원, 3년 반 동안 양천 발전 위해 시비 391억원 투입

작성일 : 2025-12-26 13:45 기자 : 이민수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24() 서울시로부터 양천구 교통 인프라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23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은 신정 4, 2·3동 등 관내 도로 4개 구간도로열선 설치(115천만원), 목동 한신청구아파트 앞 보도정비(6억원), 신목로 보도 정비(58천만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으로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한파 대비 양천구 관내 교통 재해 예방 및 보행자 안전 강화 조치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올해 마지막 특별조정교부금이 빠르게 집행되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내년 남은 임기 동안에도 꼭 필요한 곳에 시의적절하게 특교가 교부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허 의원은 양천의 주거·문화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구청과 필요한 예산에 관해 소통하며 예결위에서 2026년도 서울시 예산 162천만원을 증액했다. 세부내역으로는 오목로 가로등 개량공사(77천만원), 갈산 등산로 정비사업(7억원), 신정네거리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1억원),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음악회(5천만원) 등 총 162천만원의 내년도 시비를 확보했다.

 

사업이 시작되면 오목로의 노후된 가로등 정비로 주민들에게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신정동 갈산공원 데크길도 재조성되어 주민 여가 인프라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또한, 신정네거리 노후 가로수를 정비해 도심 미관을 향상하고 가을 중 파리공원 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로 수준 높은 문화 공연도 제공한다.

 

한편, 허 의원이 20227월 임기 시작 이후 3년 반 동안 양천구에 확보한 서울시 본예산, 추가경정예산,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3912천만원에 달한다.

 

허 의원은 명품도시 양천 구현을 위한 주거·교통·문화 인프라 예산의 집중 투입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양천구, 서울시와 직접 소통하며 단계적으로 챙겨온 예산인 만큼 시의적절하게 잘 집행되어 주민들의 일상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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