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29 17:07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 박남규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회기, 휘경1·2동)은 이강숙 구의원과 함께 삼육서울병원 앞 교차로 주민보행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망우로 삼육서울병원 앞 교차로는 차량과 주민 보행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최근 삼육서울병원 증축, 주민안전 등을 고려하여 횡단보도 위치 변경, 중앙 분리대 설치 등 정비가 이뤄졌다.
한편 교통체계 변경 이후 주민 보행 동선 및 차량교행에 많은 민원이 제기됐으며, 휘경동 지역주민들은 교차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서명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남규 부위원장은 이강숙 구의원과 함께 동대문구청 교통행정과, 서울동대문경찰서, 휘경동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횡단보도 위치 변경 등 교차로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개선방안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박남규 부위원장은 “망우로 삼육서울병원 교차로는 지역의 중요 교통 축선인 망우로와 응급실이 있는 삼육서울병원이 인접해있고, 주민들의 보행이 집중되는 핵심 교차로”라며, “주민 편의, 안전, 원활한 교통체계를 고려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행정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고, 주민 보행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