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안전모니터봉사단 간담회 개최

'25년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 성과 공유 및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작성일 : 2025-12-29 18:02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 안전정책과장, 안전모니터봉사단 경남연합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하여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안전모니터봉사단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2025년 활동성과를 토대로 내년도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 현황 2026년 안전신고 포상제 운영 계획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안전신고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경남도는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올해 총 18회의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로봇랜드, NC파크, 학교, 전통시장 등 안전위험의 우려가 있는 장소에서 도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안전신문고 신고건수는 202511월 기준 총 4,210건으로 지역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속히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경남도는 안전모니터봉사단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안전신고 활성화와 계절별 집중신고제 홍보, 안전문화 캠페인 등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생활 속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도민의 관심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으로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신고 캠페인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부산/경남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